저희 매장을 어찌 아셨는지 불쑥 들어오셨습니다.새로운 카페를 창업하시는데 가구를 넣어 달라 하셨어요.도면을 3번이나 대 수술 끝에 확정이 되고물건을 설치해드렸습니다.내장 목수를 부르지 않으신다 하여파티션도 제가 만들어보았어요.ㅎㅎㅎ;;중간중간 커피도 사주시고예쁘다 예쁘다 잘한다 잘한다 하시니뭔가 부끄럽네요 ㅎㅎ감사합니다.